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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Central] 부상으로 좋지 않은 어빙 “1차전 뛸 것!”
Kyrie Irving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Uncle Drew' 카이리 어빙(가드, 191cm, 87.5kg)이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NBA.com』에 따르면, 어빙이 1차전에 뛸 것이라 밝혔다고 전했다. 어빙은 동부컨퍼런스 세미파이널이 끝난 직후 가진 팀의 첫 연습에 결장했고, 1차전 출장여부가 불투명했다. 하지만 어빙은 자신의 몸 상태가 온전치 못함에도 불구하고 출장을 강행할 뜻을 내비쳤다.

어빙은 보스턴 셀틱스와의 지난 1라운드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쳤고, 시카고 불스와의 지난 2라운드에서는 왼쪽 무릎에 염증이 발견됐다. 생애 첫 봄 소풍에서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부상을 당하고 있어 제 컨디션이 아닌 상황이다. 게다가 부상을 안고 있는 상태로 경기를 치렀기 때문에 컨디션도 온전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설상가상으로 지난 2라운드 6차전에서 어빙은 발목을 다치고 말았다. 어빙은 경기 초반에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어빙은 이날 부상 이후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어빙의 이날 출장시간은 12분여에 불과했다.

게다가 어빙은 지난 연습에서도 결장했다.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동부컨퍼런스 파이널을 앞두고 가진 팀의 첫 연습을 소화하지 못했다. 클리블랜드와 애틀랜타의 3라운드 1차전은 다가오는 21일(이하 한국시간)에 펼쳐진다.

이에 대해 어빙은 “가장 큰 무대다”면서 “플레이오프에서 뛰지 못할 이유는 없다”면서 이전에 그랬듯이 다가오는 동부 결승 1차전에서 출격할 뜻을 보였다. 이어서 입을 연 어빙은 “벤치에 머물러 있고 싶지 않다”고 운을 떼며 “큰 무대를 잘 준비할 것”이라며 다가오는 시리즈에서 최선을 다할 뜻을 밝혔다.

어빙의 동료인 르브론 제임스는 어빙의 상태를 두고 “좋아지고 있다”고 입을 열며 “쉬는 날들이 도움이 됐을 것이고, 무엇보다 그는 긍정적이다”면서 어빙의 출장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또한 “우리 팀에 긍정적이다”면서 어빙이 팀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케빈 러브마저 없기 때문에 어빙마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다면, 애틀랜타와의 매치업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애틀랜타에는 제프 티그와 데니스 슈뢰더까지 재빠른 움직임을 자랑하는 가드들이 경기 내내 코트를 지킬 예정이다. 어빙마저 빠진다면, 애틀랜타에게 포인트가드 싸움에서 밀릴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클리블랜드의 데이비드 블랫 감독도 애틀랜타의 티그와 슈뢰더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었다. 끝으로 블랫 감독은 “며칠 전에 어빙이 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며 “몸 상태가 100%는 아니지만, 나아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면서 어빙이 오는 21일에 열리는 1차전에서 나서는 것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사진 = NBA Mediacentral

Jason  considerat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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