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부상 중인 월, 5차전 출장하나?

Jason / 기사승인 : 2015-05-14 08: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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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Wall 1 Hero Athlete, Uniform Square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워싱턴 위저즈의 존 월(가드, 193cm, 88.5kg)이 코트를 밟을까?

『NBA.com』에 따르면, 월이 5차전에서 뛸 수 있을 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월은 왼쪽 손과 손목뼈에 금이 가 현재 3경기 째 결장중이다.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동부컨퍼런스 세미파이널에서 1차전을 소화한 이후 현재 부상으로 출장하지 못하고 있다.

월은 자신의 현재 상태를 두고 “드리블은 할 수 있다”면서 “편하게 느끼고 있다”며 전보다 상태가 호전되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입을 연 월은 “경기 전에 마음가짐을 새로이 다졌다”고 운을 떼며 “도움이 되지 않길 원치 않는다”면서 코트로 돌아오고 싶은 열망을 드러냈다.

하지만 월이 당장 열리는 5차전에 출장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의 랜디 위트먼 감독도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연습 당시 “월이 하는 것을 지켜볼 것”이라며 유보적인 답변을 남겼다. 위트먼 감독도 무리하게 월을 내세울 뜻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월은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부상 전까지 5경기를 치러 평균 38.2분을 뛰며 17.4점 4.6리바운드 12.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워싱턴은 월이 빠진 상태에서 치른 3경기에서 1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과연 월이 코트로 돌아올 수 있을까? 월이 이날 경기를 소화한다면, 이날 열리는 5차전에 적잖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브래들리 빌과 폴 피어스의 공격력도 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워싱턴은 월이 부재한 가운데 이번 시리즈를 잘 이끌어왔다. 5차전에서 월이 모습을 드러낼지가 기대된다.

사진 = 아디다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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