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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Central] 파우 가솔 “6차전에 나서겠다”
Pau Gasol Bulls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시카고 불스의 파우 가솔(센터-포워드, 213cm, 113.4kg)이 출장의사를 강력히 희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가솔은 다가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리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동부컨퍼런스 6차전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가솔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지난 3차전 후반부터 지난 5차전까지 내리 결장해야 했다.

지난 2차전서부터 가솔은 햄스트링이 좋지 않았다. 3차전에서는 후반에 뛰어보려 했지만, 끝내 남은 시간을 소화하지 못했다. 이후 가솔은 4차전과 5차전을 연이어 나서지 못했다. 무엇보다 가솔의 결장이 시카고의 패배와 연결됐고, 시카고는 현재 탈락 위기에 놓여 있다.

가솔은 지난 5차전을 앞두고도 “몸 상태가 40% 정도다”면서 출장하지 못할 것이라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시카고가 5차전마저 내준 현재 가솔은 “앉아 있을 수만은 없다”면서 팀이벼랑 끝에 몰린 만큼 최대한으로보탬이 되고자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시카고는 가솔이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골밑에서 득점해 줄 선수를 됐다. 가솔을 대신해 타지 깁슨이 주전으로 나섰지만, 깁슨은 가솔처럼 공격에서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리바운드를 비롯한 다른 부분에서 공헌했지만 가솔의 공백을 메우기는 역부족이었다.

무엇보다 깁슨이 주전으로 나서면서 시카고의 벤치가 약해지는 결과를 초래했다. 설상가상으로 지난 5차전에서는 4쿼터 10분여를 남겨놓고는 깁슨이 퇴장을 당했다. 깁슨은 부적절한 행동으로 플레그런트2파울을 받았다.

니콜라 미로티치가 뒤이어 코트를 밟았지만 팀의 승리와는 연결되지 못했다. 깁슨과 미로티치는 이날 필드골 성공률이 모두 좋지 않았다. 빅맨임에도 불구하고 40%의 성공률을 넘어서지 못했으며, 미로티치는 이날 단 하나의 야투를 집어넣는데 그쳤다.

결국 시카고는 시리즈의 분수령인 5차전을 내줬다. 시카고는 현재 남은 2경기를 모두 승리해야만 동부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다. 그 이전에 안방에서 열리는 6차전을 잡아야만 다음 경기를 기약할 수 있다.

끝으로 가솔은 “몸 상태를 확인해 볼 것”이라며 최대한 팀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연 가솔은 6차전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까?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지만, 가솔이 출장한다면 팀을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사진 = Chicago Bulls Facebook Capture

Jason  considerate2@hanmail.net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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