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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Central] 어빙, 왼쪽 무릎도 좋지 않아
Kyrie Irving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Uncle Drew' 카이리 어빙(가드, 191cm, 87.5kg)의 부상이 심해지고 있다.

『RealGM.com』에 따르면, 어빙이 왼쪽 무릎이 좋지 않다고 전했다. 어빙은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린 시카고 불스와의 동부컨퍼런스 세미파이널 4차전 이후 MRI를 찍었다. 그 결과 왼쪽 무릎에도 염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빙은 이번 플레이오프 내내 오른쪽 발목 부상을 앓고 있었다.

지난 보스턴 셀틱스와의 1라운드 2차전에서 발목을 다쳤고, 부상을 당했음에도 출장을 강행하고 있다. 오른쪽 발목이 좋지 않아서 왼쪽 무릎에 부하가 걸린 탓일까, MRI 촬영 결과, 왼쪽 무릎 건염이 나타났다. 이에 대해 어빙은 “지난 4경기 모두 쉬는 게 맞았다”면서 이번 시리즈에서 제 컨디션이 아님을 설명했다.

하지만 어빙은 “몸 상태가 30~40%였더라도 그럴 수는 없었다”면서 자신이 쉬는 것보다는 뛰는 것이 낫다고 설명했다. 어빙은 동료들이 뛰고 있는 와중에 자신이 쉬는 것이 더욱 불편하다고 밝혔다. 그만큼 어빙이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투지를 보여주고 있다.

어빙은 이번 플레이오프가 자신의 데뷔 이후 첫 봄 소풍이다. 그런 만큼 우승에 대한 강한 열망을 보여주고 있다.그러나 부상의 여파 탓인지 이번 시리즈에서의 활약은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어빙은 이번 시리즈 4경기에서 평균 39.3분을 뛰며 18.5점 2.5리바운드 2.8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부상을 안고 있음에도 많은 시간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나 최근 2경기에서 너무나도 좋지 않았다. 어빙은 최근 2경기 평균 11.5점 4리바운드 1.5어시스트에 그치고 있다. 필드골 성공률도 겨우 20%를 넘어서는 정도(.215)에 지나지 않고 있다. 지난 3차전에서는 단 하나의 어시스트도 올리지 못했다. 부상이 있는데다 40분에 육박하는 많은 시간을 소화하고 있기 때문에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아 보인다.

무엇보다현재 클리블랜드에서 어빙이 빠지게 된다면, 전력구성에 크나 큰 차질을 빚게 된다. 케빈 러브마저 없기 때문에 어빙의 존재가 소중할 수밖에 없다. 과연 어빙은 자신에 닥친 상황들을 모두 극복하고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까? 어빙은 발목을 다쳤을 때도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의지를 보였다. 그런 만큼 어빙이 남은 시리즈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주목된다.

사진 = NBA Mediacentral

Jason  considerate2@hanmail.net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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