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일승 에세이
아시아선수권 대회의 실망스런 성적으로 농구의 활성화를 기대했던 농구인의 한 사람으로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 길 없다.
이제 현실적으로 단기적 처방이라면 당장 올 시즌부터 ...
[2009/09/24 11:33]
오늘 우연히 어느 농구인을 만나는 자리에서 단대부고 농구부가 해체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정말 가슴이 쓰렸다. 자초지종을 듣자하니 학교를 강남의 명문고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한다.
물론 ...
[2009/09/22 11:35]
농구와 인연을 맺은지 30여년이 흘렀지만 농구가 어떻게 탄생했고 그 배경을 안지는 대학 강단에 선 이후다. 농구의 역사를 알고 나니 더욱 농구가 ...
[2009/09/16 4:04]
옛날 앨범을 정리하다 우연히 선수시절 스크랩 했던 신문 기사를 보게 되었다. 1983년 9월 26일자 당시 스포츠 컬럼리스트 조동표 선생님의 글이다.
조동표선생님은 우리나라의 ...
[2009/09/09 1:15]
2004년 나는 시즌이 끝나고 스탭들과 스카우트를 위해 미국에 갔다. 이제 갓 대학을 졸업한 필립 리치의 D 리그 경기를 몇 경기보고 대학 ...
[2009/09/02 12:18]
93-94년 기아농구단은 농구대잔치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가지 못했다.
오빠부대 연세대학과 호화군단 상무에 발목이 잡혀 농구대잔치 6연패에 제동이 걸렸다. 당시 김선홍 회장과 최상철 단장은 ...
[2009/08/30 7:50]
내가 농구를 시작한건 정확히 고등학교 2학년 2학기 중간고사를 마치면서이다. 1학년 교내체육대회를 하면서 체육선생님의 권유로 시작된 농구선수의 꿈은 그제서야 아버지의 허락이 떨어지셨다. ...
[2009/08/28 2:32]
농구와 인연을 맺은 지 30년이 되어간다. 농구로 인해 인생이 바뀌었고 잃은 것 보다 수없이 많은 것을 얻었다고 자부한다.
처음 고등학교 시절 시멘트 ...
[2009/08/25 12:34]
12일 이란과의 경기를 보고 많은 농구팬들이 실망을 했을 것이다. 과거 아시아의 맹주를 자랑하던 한국농구는 이제 과거 우승의 아련한 추억만을 회상하는 현실이 ...
[2009/08/13 4:03]
<오른쪽 아래 완장찬 훈련병이 필자>
1987년 4월 저는 진해의 해군훈련소에 해상병 290기 갑판병으로 입대 하였습니다.
같이 사진을 찍은 전우들은 훈련소 동기들인데 주로 해양고등학교나 ...
[2009/08/05 5:53]
[왼쪽부터 안종호, 김희선, 김광운, 김병철, 이상영, 추일승, 박재일, 부대간부, 김정인, 김태진, 지형근]
1999년 제1회 세계군인 올림픽이 열린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 대학 운동장에서의 사진이다.
전 ...
[2009/07/31 2:38]
1997년 여름 어느 날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아시아클럽선수권 대회에서 찍은 낡은 사진 한 장이다.
이 대회를 참석 하기 위해 떠나는 날 아침, 기아자동차 ...
[2009/07/27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