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오경진 기자)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할 12명의 최종명단이 발표됐다.
오는 22일부터 예멘에서 펼쳐지는 제21회 FIBA 18세이하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대표팀(감독 이상국)은, 이승현, 이종현, 김기윤 등이 포함된 정예멤버를 선발했다.
이번 대표팀에는 3학년 선수가 5명 선발됐고, 17세이하 세계선수권에 참가했던 1, 2학년 선수가 무려 7명이나 선발되며 어린 선수들이 강세를 이루게 됐다. 특히 대표팀 최장신인 이종현(204cm)은 1학년으로서는 유일하게 대표팀에 승선하게 됐다.
기존 15명 명단에서는 석종태(광주고3), 김지후(홍대부고3), 김정년(안양고3)이 아쉽게 최종명단에 승선하지 못했다.
한편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3위 안에 입상하는 팀은, 내년 여름 라트비아에서 펼쳐지는 19세이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최종 12명 명단]
가드: 김기윤(경복고3) 이주형(무룡고3) 한상혁(송도고2)
포워드: 허웅(용산고2) 문성곤(경복고2) 이동엽 김형준(이상 광신정산고2) 최승욱(동아고2)
센터: 이종현(경복고1) 김준일(휘문고3) 김만종(배재고3) 이승현(용산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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