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박찬기 기자) 창원 LG가 일본 전지훈련을 통해 본격적인 조직력 다지기에 나선다.
프로농구 창원 LG는 9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일본 가와사키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LG는 이번 전지훈련 기간동안 일본 JBL 및 BJ리그 팀들과 총 6번의 연습 경기를 통해 조직력을 다지고 실점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특히 SK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새롭게 팀에 합류한 변현수를 비롯해 새 외국인 선수 마르커스 허바드 등이 기존의 문태영, 조상현, 전형수 등과 실전 경기를 통해 손발을 맞추게 될 것이다.
LG는 9월 3일 지난 시즌 JBL리그 우승팀인 도치기 브렉스팀과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6일과 9일에는 도시바팀, 10일 도요타팀, 그리고 4일과 7일에는 BJ리그의 사이타마팀과 연습경기를 가질 계획이다.
바스켓코리아 / 사진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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