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박찬기 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이하 WKBL)이 주최하는 유소녀농구클럽 최강전인 ‘W Champ’가 29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 이번 ‘W Champ’에는 WKBL 6개 클럽에서 남녀구분없이 고학년(4,5,6 학년)을 대상으로, 구단별 2팀씩(신세계 1팀) 총 11개 팀에서 200여명의 유소녀 농구선수들이 참가했다.
대회 첫 날인 29일에는 각 조별 예선전을 비롯해 포카리스웨트에서 주관하는 열사병 예방 교육과 스킬스 챌린지 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이 날 참가한 어린 선수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WKBL측은 “미래의 농구 꿈나무인 6개 구단 유소녀 클럽 농구 선수들이 보다 즐겁게 농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예정이고, 유소녀 농구 클럽 문화의 정착과 여자농구의 저변확대에 힘 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9월 5일에는 예선 경기 7경기를 비롯해 준결승, 2경기, 결승전이 진행되며, 결승전에는 여자프로농구 경기와 동일하게 이벤트를 실시하여 6개 구단 유소녀 클럽이 하나 될 수 있는 명랑운동회를 통해 유소녀 선수들에게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바스켓코리아 / 사진제공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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