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박찬기 기자) 미국에서 전지훈련 중인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 현지에서 열린 6번째 연습경기에서 1점차로 패했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은 23일(현지시간) 오후 LA HAX 체육관에서 열린 현지 연합팀과의 연습 경기에서 84-85로 석패했다. 대표팀은 미국에서 가진 7번의 연습 경기에서 4승 3패를 기록하게 됐다.
대표팀은 이승준과 김성철이 각각 15점씩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조성민이 12점을 넣었다. 이어 오세근과 김주성은 각각 10점씩을 넣는 등 5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며 3쿼터까지 65-56으로 앞섰지만 4쿼터 들어 연합팀에 29점을 내주며 1점차로 역전패 했다.
대표팀은 현지 시간으로 24일 오후 마지막 연습경기를 가진 후 27일 입국할 예정이다.
바스켓코리아 / 사진 바스켓코리아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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