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박찬기 기자) 서울 삼성 썬더스 농구단(단장 조승연)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2주간의 일본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프로농구 서울 삼성은 나고야와 오사카에서 토요타통상, 아이씽, BJ시가, 파나소닉 등 일본 프로팀을 상대로 6차례의 연습경기를 통해 2010~2011시즌을 대비하여 팀 전술훈련 점검과 새롭게 합류한 2명의 외국인 선수(노엘 펠릭스,애런 헤인즈)와 국내 선수간의 조직력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전지훈련 출발에 앞서 서울 삼성의 안준호 감독은 “금번시즌 종료 후 그 어느 때보다 강도높은 체력훈련을 소화한 선수들이 연습경기 위주로 진행되는 금번 일본 전지훈련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또한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선수와 국내 선수간의 팀웍을 맞추는데 중점을 두고 훈련에 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에서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해외 전지훈련중인 이규섭, 이승준, 이정석 선수는 8월 27일 국내로 복귀하여 휴식을 취한 후 29일 일본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연습경기 일정>
8월 25일(20:30) vs 토요타 통상 (토요타 통상 체육관, 나고야)
8월 26일(20:30) vs 토요타 통상 (토요타 통상 체육관, 나고야)
8월 27일(14:30) vs 아이씽 (아이씽 체육관, 나고야)
8월 31일(15:00) vs BJ 시가 (BJ 시가 체육관, 오사카)
9월 2일(15:30) vs 파나소닉 (파나소닉 체육관, 오사카)
9월 3일(15:30) vs 파나소닉 (파나소닉 체육관, 오사카)
바스켓코리아 / 사진 K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