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가드 얼 보이킨스, 밀워키와 1년 계약

2010/08/20 by   ·   No Comments


(바스켓코리아) FA 포인트 가드 얼 보이킨스가 130만 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1년간 밀워키 벅스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에이전트 마크 터미니는 11년차 베테랑인 보이킨스에게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였지만, 밀워키를 가장 편안하게 생각한 보이킨스의 의견을 존중해 벅스와 계약을 맺게 되었다고 말했다. NBA 통산 평균 9.3 득점, 3.4 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보이킨스는 지난 시즌, 워싱턴 워저즈 소속으로 34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7.5 득점, 2.9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보이킨스는 이번에 미네소타로 이적한 루크 리드노어를 대신해 브랜든 제닝스의 백업으로 출전하게 될 전망이다.

댈러스 매버릭스, 팀 토마스와 재계약

댈러스 매버릭스가 FA 포워드 팀 토마스와 재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NBA 경력 13년차인 팀 토마스는 지난 시즌 매버릭스에서 18경기에 출전해 평균 7.5득점, 2.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는 NBA에서 총 824경기에 출전해 평균 득점 11.점, 리바운드 4.1개를 기록 중이다.

자비에르 헨리, 멤피스와 계약에 난항

자비에르 헨리가 자신의 이름이 적힌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백넘버 13번 유니폼을 들어 보이긴 했지만, 그가 그 유니폼를 입고 경기에 나설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전체 드래프트 순위 12번으로 멤피스에 지명된 헨리는 아직 멤피스와 계약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다. 멤피스가 그에게 루키 최고 수준의 연봉을 주기 꺼려하기 때문이다.

켄자스 출신의 헨리는 지난 화요일, 뉴욕 닉스의 훈련센터에서 가진 자신의 NBA 카드에 쓰일 사진 촬영을 하는 자리에서, “자신은 여전히 멤피스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고, 아직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어떤 팀에서 뛰든 자신은 최선을 다할 것이다.” 며 “만약 그 곳이 멤피스라면 어떤 식을 계약을 맺던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미 코치진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팀동료들과 감독은 나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나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바스켓코리아 / 자료제공 NBA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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