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박찬기 기자) 서울 삼성 썬더스 농구단이 주최하는 2010 Hi Seoul 삼성 썬더스배 농구대회가 이틀간의 열전을 마치고 10일 성대하게 마무리됐다.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특히 기존의 3대3 농구대회가 아닌 정식 코트에서 펼쳐지는 5대5 농구대회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각각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1위로 통과한 팀들이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렸다.
이번 대회의 전체적인 골격은 5대5 대회로 변화했지만 길거리 농구의 상징인 3대3 경기도 잊지 않는 세심함을 보여주었다. 삼성은 경기장 외부에 농구 코트를 설치해 서바이벌 3대3 농구 대회를 개최했다. 서바이벌 3대3 대결은 승자가 계속해서 도전팀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는 형식으로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다.
10일 잠실실내체육관 제1코트에서 열린 중등부 예선 경기 장면이다.
바스켓코리아 / 사진 박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