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서울) NBA가 2010-11시즌 일정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NBA는 10월 27일 마이애미 히트와 보스턴 셀틱스의 동부컨퍼런스 신흥 라이벌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시즌을 시작하게 된다.
NBA는 매 시즌마다 개막전과 여러 기념일에 맞춰 빅매치를 준비하는데,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개막전을 빅매치로 시작하게 됐다. 기존 드웨인 웨이드에 르브론 제임스, 크리스 보쉬로 팀 개편을 한 마이애미와, ‘빅3’에 샤킬 오닐과 저메인 오닐을 영입한 보스턴의 대결이라 그 어느 개막전보다 볼 거리가 많고 박진감이 넘칠 것이다.
또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크리스마스 매치에는 코비 브라이언트를 중심으로 3연속 우승을 노리는 LA 레이커스와 마이애미 히트가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
우승에 목마른 제임스와 절정에 오른 코비 간의 크리스마스 대결은, 벌써부터 전세계 NBA팬들의가슴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과연 레이커스가 3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인지, 새롭게 팀을 정비한 마이애미 히트가 새로운 왕좌에 오를 것인지. 아니면 보스턴 셀틱스가 다시 한 번 챔피언 트로피를 되찾아 올 수 있을 것인지.
이번 시즌은 그 어느 시즌보다도 많은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바스켓코리아 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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