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서울) 벤 월라스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제계약을 맺었다.
2000년대 들어 꾸준히 플레이오프를 진출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던 디트로이트는, 2009-10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되면서 포스트의 중요성을 알기에 월라스와 제계약을 추진한 것으로 보인다.
디트로이트는 한국시간으로 5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월라스와 계약 기간 2년, 연봉은 1백 9십만 달러라고 공식 발표했다.
# 야오 밍, 중국에서 복귀전 치를 듯
2009-10시즌을 부상의 악몽에 시달렸던 야오 밍이 자신의 고국인 중국에서 복귀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NBA 사무국은 “중국에서 펼쳐지는 시범 경기 중, 10월 13일 베이징 우커송 아레나에서 휴스턴 로케츠와 뉴저지 네츠가 첫 경기를 치르고, 16일 광저우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에서 양 팀이 한 경기를 더 치를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이번 야오 밍의 복귀전으로 중국팬들의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상을 말끔히 씻어 예전의 기량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 브룩 로페즈, 세계선수권 출전 포기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미국 국가대표의 포스트를 책임질 것으로 보였던 뉴저지 네츠의 브룩 로페즈가 출전을 포기했다.
최근 로페즈는 컨디션 악화와 체력이 떨어진 이유로 하차의 이유를 밝혔다. 이로서 로페즈 형제가 모두 하차하면서 세계선수권을 형제가 같이 뛰기를 바라던 팬들은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로페즈가 빠지면서 상비군이였던 워싱턴 위저드의 자베일 맥기가 대체로 들어가면서, 타이슨 챈들러와 함께 미국의 골밑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
바스켓코리아 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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