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에디 하우스, ‘빅3′의 조력자로 마이애미 합류

2010/07/30 by   ·   No Comments

(바스켓코리아=박찬기 기자) ‘빅3′ 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 크리스 보쉬의 삼각 편대를 앞세워 차기 시즌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마이애미 히트가 이들을 뒷받침해줄 내실있는 벤치 구성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오프시즌을 뜨겁게 달군 주요 선수들의 이적과 계약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가운데 각 팀의 로스터도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있는 느낌이다.

7월의 마지막 날 NBA FA 동향에 대해 살펴보자.

베테랑 가드 에디 하우스 마이애이 히트와 2년 계약

에디 하우스는 에이전트를 통해 마이애미 히트와 2년 동안 280만 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에디는 커리어 평균 7.6 득점, 39%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 중이며 클러치 능력을 지닌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에디는 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 크리스 보쉬로 이어지는 ‘Big 3’ 라인의 뒤에서 마이애미 히트의 벤치를 든든히 지켜줄 것으로 예상된다.

조쉬 하워드 워싱턴 워저즈와 1년 계약에 동의

조쉬 하워드가 워싱턴 워저즈가 제시한 1년 계약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워드는 지난 시즌 댈러스에서 워싱턴으로 이적해 온 뒤, 왼쪽 무릎 인대 부상으로 단 4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애틀랜타 호크스, 베테랑 센터 제이슨 콜린스와 재계약

제이슨 콜린스가 호크스의 새 사령탑 래리 드류 밑에서 백업 센터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전망이다. 애틀랜타는 콜린스와 지난 목요일 계약을 마쳤다.

래리 드류 감독은 213cm의 9년차 베테랑 콜린스는 팀의 골밑을 든든하게 지켜줄 것이며, 락커룸에서도 베테랑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콜린스는 뉴저지, 멤피스 미네소타를 거치며 선수생활을 이어왔다. 평균 4.1 득점, 4.2 리바운드를 기록 중인 콜린스의 성적은 최근 5년 간 계속 하락하는 추세다.

바스켓코리아 / 기사제공 NBA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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