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밑을 공략할 때는 강하게 하라
포스트 플레이어는 골을 공략할 때는 빠른 움직임으로 해야 하며 강한 신체적 접촉에 언제든지 대비해야 한다. 그들은 머리와 페이크 슛 모션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필요하다면 수비자들이 더블팀을 할 때 동료들의 오픈 찬스를 찾아야 한다.
포스트 플레이어들이 볼을 소유하고 골밑을 공략하는데 필요한 요소 중 다음 사항을 유념해야 한다.
- 자신의 신체를 사용해 볼을 보호하라.
- 골에 집중 하라. (미스 슛을 최대한 줄어야 한다.)
- 드리블을 할 때는 낮고 빠르게 해야 한다.
- 그것은 서두름이 아니라 빠른 것이다.
- 볼을 언제나 두 손으로 다루어라.
- 슛을 할 때는 수비자로부터 먼 쪽의 손을 사용하라.
포스트에 볼 투입하기
- 포스트에 볼을 투입할 때는 언제나 수비를 읽어야 한다.
- 패서는 포스트 플레이어와 수비자의 손을 동시에 봐야 한다.
- 페이크 패스를 개발하라.
- 드리블을 사용해 패스에 좋은 각도를 만들어라.
- 포스트가 오픈 되면 어김없이 패스하라.
- 정직하게 패스를 하지 마라.
- 너무 느린 패스는 수비 자에게 도움이 된다.
오펜스 리바운드를 하라
오펜스 리바운드를 잡는 것은 슛의 퍼센티지를 올리는 것뿐만 아니라 프리드로우를 얻어낼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지게 만든다. 한 번의 공격이 50%의 성공률을 가진다면 오펜스 리바운드를 잡아냈을 때는 80%의 성공률을 가진다고 생각해야 된다. 팀으로서는 한 번의 공격 소유권을 갖는 것보다 두 번 공격기회를 갖는 것이 승리를 할 기회가 높아진다. 다시 말하면 상대의 공격기회를 빼앗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슛이 발생하면 최소 세 명의선수는 삼각형의 대형을 만들려 하고 이 대형을 유지하고 공격리바운드에 참가해야 한다. 포인트가드는 언제나 백코트를 지키려하는 세이프티맨 역할을 하고, 그가 돌파를 위해 다른 위치에 있을 때는 이 역할이 다른 사람에게 교대되도록 한다.
오펜스리바운드를 가르치는 요령은 다음과 같다.
- 오펜스리바운드는 우선 정신에서 나온다는 것을 기억하라
- 이것은 75%의 욕망과 25%의 능력에서 온다.
- 모든 슛은 미스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두 손을 든 채 알맞은 위치로 가서 준비하라.
- 인사이드의 좋은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두 번, 세 번의 노력을 해야 한다.
- 윅사이드에는 꼭 리바운드 위치를 확보하라. 선수들은 항상 슛이 일어난 각도를 계산해서 어느 위치가 볼이 많이 떨어지는지를 알고 있을 것이다.
- 두 손을 항상 들어라. 리바운드는 신장보다 점프하는 타이밍이 더욱 중요하다.
추일승 (MBC ESPN 해설위원 / KBL 기술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