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자를 앞서라
포스트 플레이어들은 공격자들이 볼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포스트에 볼을 투입 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2~3초 정도 가질 수 있는 자리를 확보해야 한다. 그 두 가지 타입은 발을 이용해 수비자를 가로막는 ‘Leg Whip’과 ‘Pin and Spin’이라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포스트 플레이어들은 발을 활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이것을 단순히 ‘피봇이 좋아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수비자들은 이런 것들을 쉽게 허용을 하지 않는다. 때문에 짧은 움직임과 스텝을 이용해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볼을 받으면서 수비를 읽어라.
포스트 플레이어들의 실수 중 하나는 볼을 받은 후에 무조건 빠르게 움직여서 플레이를 하는 것이다. 이런 부분을 지도하는 포인트 중 강조하는 것 하나는 자세를 ‘낮고 여유 있게’ 플레이 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볼을 받는 순간부터 수비를 읽는 기술이 아주 중요하다.
추일승 (MBC ESPN 해설위원 / KBL 기술위원)
관련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