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김천) 오경진 기자 = 18세이하 남자농구대표 예비엔트리가 발표됐다.
한국중고농구연맹(회장 박소흠)은 17일 김천실내체육관 회의실에서 강화위원회를 열고,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예멘에서개최되는 FIBA 18세이하 아시아 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할 대표팀 감독 후보와 24명의 후보 선수를 발표했다.
후보에는 현재 고교랭킹 1위로 평가받는 이승현(용산고)을 비롯, 석종태(광주고) 박철호(울산무룡고) 김준일(휘문고) 등의 빅맨들과 함께, 김기윤(경복고) 김정년(안양고) 한성원(안양고) 등의 가드진이 예비명단에 포함됐다.
또한 최근 세계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17세이하 대표팀 선수들 중, 이종현(경복고) 최창진(대구계성고) 한상혁(송도고) 한희원(송도고) 최승욱(동아고) 김형준(광신정산고) 이동엽(광신정산고) 문성곤(경복고) 허웅(용산고) 등 9명의 선수가 포함됐다.
한편 감독 후보에는 동아고등학교의 이상국 코치와 삼일상고의 양형석 코치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오는 30일부터 펼쳐지는 자체평가전을 통한 평가과정을 거쳐 최종 감독자와 선수가 선발된다.
[18세이하 남자국가대표 24명 예비엔트리]
김기윤(경복고), 이주형(무룡고), 전상준(삼일상고), 한성원(안양고), 김형준(광신정산고), 박민혁(배재고), 한희원(제물포고), 이동엽(광신정산고), 배수용(계성고), 이종현(경복고), 김만종(배재고), 김준일(휘문고) 최창진(계성고), 한상혁(송도고), 김정년(안양고), 김지후(홍대부고), 문성곤(경복고), 최승욱(동아고), 김수찬(용산고), 이선욱(무룡고), 허웅(용산고), 석종태(광주고), 이승현(용산고), 박철호(무룡고)
바스켓코리아 / 사진 바스켓코리아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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