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오경진 기자) WKBL의 신세계 쿨캣이 존스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대만 타이베이에서 계속되고 있는 제32회 윌리엄존스컵 국제농구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하고 있는 신세계가, 18일(한국시간) 펼쳐진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을 106-3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지난 해 신한은행이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대한민국 여자대표는 존스컵 2연패를 바라볼 수 있게 됐다.
김계령 김정은 강지숙 등 주전선수 대부분이 부상재활로 불참한 가운데 경기를 펼치고 있는 신세계는, 참가 4팀 중 카자흐스탄과 대만 대학선발에는 기량이 현격히 앞선 가운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로는 예선에서 80-78로 신승을 거둔 대만국가대표가 유력한 상태이다.
결승전은 19일 같은 곳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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