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성공적인 득점은 주로 골밑에서 이뤄져야 한다. 이것을 페인트존 득점이라 부르는데 골밑 득점은 프리드로우라인 지역을 공략하는 것과 연관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페인트존 득점하는 방법 중 하나는 인사이드 포스트플레이어에게 패스하는 것으로 말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을 효과적으로 하려면 다음사항을 유념해야 한다.
1. 위치선정(포스트 플레이)
훌륭한 포스트 플레이어들은 골밑에서 많은 득점을 한다. 팻 슈미트(테네시 대학 여자농구팀)감독과 그녀의 코치들은 ‘코트에 포스트 플레이어를 위한 한 명 또는 두 명을 매복시킨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 더블포스트는 한 포스트 플레이어가 골밑 깊숙이 침투하고 나머지 한 명은 패싱레인에 위치하여 골밑을 공략하는 것이다.
- 싱글포스트는 한 발을 페인트존에 위치하고 한 발을 패싱래인에 위치하여 수비자를 제압하여 공격하는 방법을 말한다.
- 아웃사이드 선수들은 우리의 공격 시 포스트가 싱글인지 더블인지를 인식하고 인사이드를 공략해야 한다.
2. 포스트업의 자세
강한 인사이드 플레이어가 되려면 수비를 인식하고 패스아웃을 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포스트 업을 하게 되면 수비자에게 팔, 무릎, 엉덩이를 사용하여 그 자리를 지켜내야 한다. 포스트 플레이 코치를 하는 방법 중 ‘수비자의 다리에 앉아라’라는 말이 있다. 기본적인 것은 다음과 같다.
- 팔을 최대한 넓게 펴고 낮은 자세를 취한다.
- 양 어깨가 패서를 정면으로 향하고 패서는 포스트플레이어의 정면에 서라
- 시야가 방해 받지 않도록 수비자의 팔 다리 발, 그리고 목을 허용하지 마라
- 팔꿈치는 구부려 코트로 향하고 뒤는 손의 느낌으로 알아야 한다.
추일승(MBC ESPN 해설위원 / KBL 기술위원) / 사진 바스켓코리아 미디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