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연세대 신촌) 박찬기 기자 = 9일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열린 2010 대학농구리그 연세대와 단국대의 경기에서 이관희와 김지완을 앞세운 연세대가 77-65로 승리를 거두고 상반기 10승(2패)째를 거두며 기분 좋게 여름 휴식기를 맞게 됐다. 반면 단국대는 7패(5승)째를 당하며 하위권으로 내려 앉았다.
이날 경기에서는 연세대 이관희가 29점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김지완은 3점슛 3개를 포함해 17점을 기록했고 여기에 6개의 리바운드와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이날 연세대는 4쿼터 한때 단국대에 동점을 허용하는 등 위기를 맞았지만 경기 막판 수비 성공과 속공이 살아나며 단국대의 막판 추격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명승부를 펼친 양팀의 경기 내용과는 별개로 석연찮은 심판 판정에 경기 흐름이 뒤바뀌는 모습을 보여 경기장을 찾은 농구팬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다.
이날 연세대와 단국대의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바스켓코리아 / 영상촬영 서병원, 편집 박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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