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박찬기 기자) KBL 2군 드래프트에 31명의 선수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KBL은 오는 7월 8일 오후 1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군선수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에 총 31명의 선수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2군 드래프트에 참가의사를 밝힌 31명의 선수 중 KBL 경력 선수는 이항범, 추철민, 최승태 등 총 11명이고, 그 외 20명의 선수는 올해 2군 드래프트에 최초로 허용되는 일반인 자격으로 참가한다.
KBL은 지난 6월 이사회를 통해 기존의 웨이버 선수와 은퇴선수(1~2년)로 제한하던 2군 드래프트 참가 신청 자격 범위를 드래프트 탈락자 및 일반인도 참가할 수 있도록 완화한 바 있다.
2010 KBL 2군 선수 트라이아웃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보조체육관에서 진행되며, 드래프트는 오후 3시 30분에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내에 위치한 기자회견실에서 열린다.
바스켓코리아 / 사진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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