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시작하는 시리즈는 코치들이 경기에 필요한 공격의 목표를 각 요소 별로 정리하였다. 각 파트별 중요성과 그 이유를 설명하고 코치들의 농구철학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선수들은 공격에 있어 항상 두 가지의 성공적인 공격방법을 알아야 한다. 먼저 하프코트 게임이며 다른 하나는 속공에 의한 공격방법이다. 특히 높은 슛성공률을 가져가는 것과 더 많은 자유투를 얻어내는 팀이 승리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선수들이 알아야 할 공격방법]
1) 하프코트 게임
2) 속공에 의한 공격
프리드로우라인 지역을 공략(점령)하라
농구에 있어 이기는 팀과 지는 팀은 파울에 의해 결정지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기는 팀은 일반적으로 더 많은 자유투를 얻어내고 팀은 승리하는 것이다. 프리드로우라인을 점령하라는 것은 바꾸어 말해 인사이드플레이, 돌파, 오펜스리바운드 그리고 속공을 하는 것이다.
2006년 NBA 챔피언 결정전에 마이애미 히트는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댈러스와 경기에서 그들은 34.5개의 프리드로우슛을 시도하였다. 하지만 댈러스는 매 경기 단지 25.8개만의 프리드로우 밖에 얻어내지 못했다.
KBL의 경우 2009-2010시즌 정규리그 경기를 보면 역시 프로드로우슛을 많이 얻지 못한 팀 4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다. 다만 SK의 경우는 예외인데 그것은 성공률이 68%에 그친 것을 명심해야 한다.
마이애미의 드웨인 웨이드는 드리블돌파로 매 경기 16개의 프리드로우슛을 만들어 냈다. 프리드로우슛 만큼 농구에서 정확성이 높은 슛이 어디 있겠는가?
같은 공격이라도 성공률이 높은 공격은 많은 이로운 점을 가져다 준다. 상대수비를 변화시키고 수비자체를 무력화 시킨다. 또한 효과적인 공격으로 공격자들의 체력을 축적시킬 수 있다. 룰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이점을 살리는 공격이 프리드로우슛이다.
추일승(MBC ESPN해설 / KBL 기술위원) / 사진 Compujeram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