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오경진 기자) KBL 전육 총재가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중인 남자국가대표팀을 방문해 격려했다.
28일 오후 태릉선수촌을 방문한 전육 총재는 대표팀의 유재학 감독 및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본 뒤 격려금을 전달했다.
지난 18일 15명의 1차전지훈련 명단이 발표된 뒤 20일부터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맹훈련을 펼치고 있는 국가대표팀은, 오는 7월 5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로 장소를 옮겨 1차 전지훈련을 펼친다.
라스베가스에서 대표팀은 현지 NBA 섬머리그에 참가하는 NBA의 토론토, 뉴올리언스, D-리그 선발 등과의 팀들과 수 차례 연습경기를 가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니 윌킨스 기술고문은 11일 라스베가스로 합류해 선수들을 직접 지켜보며 유재학 감독과 함께 팀을 지휘할 예정이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1일 국국체육부대(상무) 농구팀과 태릉선수촌에서 연습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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