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오경진) 오리온스의 정재훈 코치가 이번 캠프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4회 KBL/NBA 유소년 농구캠프에 국내코치진 중 한 명으로 참가하고 있는 오리온스의 정재훈 코치는 “예상 외로 알차고 효율적인 시간이 되고 있다”며 캠프에 대한 평가를 내렸다.
“이번 캠프가 4번 째 캠프로 진행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코치진으로는 첫 번째 참가이다. 지난 캠프에 참가했던 코치들로부터 그다지 긍정적인 이야기를 듣지 못했는데, 올해는 정말 알찬 시간으로 채워지고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실 지난 세 번의 캠프는 한국 코치진들이 별로 하는 것이 없고 NBA에서 온 선수와 코칭스탭에게만 포커스가 맞춰진 캠프란 평가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캠프에서는 정재훈 코치를 비롯, 추일승(전 KTF 감독) 김상식(전 오리온스 감독) 김희선(현 KT코치) 등의 코치진이 열과 성의를 다해 어린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진행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어린 선수들에게 많은 것들을 전수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정재훈 코치는 이어 “이번에 NBA에서 온 코칭스탭들도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열심히 해주고 있는 것 같다”며, “특히 어린 선수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동작이라든지 자세 등에 대한 훈련은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캠프가 끝나더라도 어린 선수들이 여기서 배운 것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기량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선수들을 향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바스켓코리아 / 사진제공 NBA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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