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대표팀엔 신한은행 임달식 감독 선임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이 국가대표 남자대표팀의 감독에 선임됐다.
대한농구협회는 27일 협회에서 열린 이사회를 통해 유재학 감독을 포함한 각 부문별 국가대표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유재학 감독은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11월 중국 광저우에서 펼쳐지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됐다.
유재학 감독은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하겠다”며 대표팀 감독으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여자대표팀을 이끌고 아시아선수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획득한 신한은행의 임달식 감독은, 9월 체코에서 펼쳐지는 여자세계선수권과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감독으로 선임됐다.
한편 7월 펼쳐지는 17세이하 남자세계선수권 대표팀 감독에는, 지난해 16세이하 대표팀을 이끌고 아시아선수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대회출전권을 획득한 울산 무룡고의 김승환 감독이 선임됐다.
바스켓코리아 오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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