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히트의 드웨인 웨이드와 댈러스 매버릭스의 더크 노비츠키가 각각 동부, 서부 컨퍼런스 3월 첫째 주의 선수(Player of the Week)로 선정되었다.
마이애미는 지난 주 웨이드의 평균 33.3득점, 12.0어시스트에 힘입어 강팀인 L.A. 레이커스와 애틀랜다 호크스를 꺽고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웨이드는 매 경기마다 포인트-어시스트 부분 더블-더블을 기록했으며, 이 중 두 경기에서 20득점 10어시스트 5리바운드 이상을 기록했다. 웨이드는 지난 3월 4일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마이애미 히트 사상 최초의 개인통산 필드골 4,000득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평균 26.8득점8.8리바운드 1.75블락샷을 기록하고 있는 더크 노비츠키의 활약을 앞세워 함께 지난 주 4연승을 기록했다. 노비츠키는 지난 5일 새크라멘토 킹즈와의 경기에서 108-100으로 승리하면서 시즌 16번째 30득점 이상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댈러스에서 2010 NBA 올스타 게임이 열리고 난 뒤 매버릭스는 11승 1패의 리그 최고 성적을 올리고 있다.
바스켓코리아 오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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