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의 수비가 약하거나 미스 매치가 되면 흔히 트랩을 사용한다. 따라서 공격측면에서는 트랩을 이용, 외곽의 찬스를 만드는 것은 중요한 공격의 옵션이다.
팀에 따라 수비로테이션 원칙이 있는데 스몰맨들만 로테이션을 가져가는 것도 있을 수 있다. 즉, 확률 높은 골밑을 지키거나 상대팀 외곽이 나쁠 때 이런 경우가 해당된다. 하지만 24초가 다 되가거나 옆에 뻔히 오픈 찬스가 나는데도 서서 구경만 하는 모습은 좀 그렇다.
[1] 동부의 윤호영이 포스트를 노리고 있다. 박지현이 볼 투입을 하려 한다.
[2] 전태풍이 윤호영에 트랩을 가고 있다. 바로 박지현에 오픈찬스가 나서 윤호영이 볼을 다시 빼주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임재현이 로테이션을 가려 한다. 아이반 존슨은 보고 있지만 움직이지 않는다.
[3] 결국 박지현에 3점슛을 맞는 KCC 였다.
[1] 이승준이 포스트업을 하고 있다.
[2] 전태풍이 원카운트에 로테이션을 돌고 탑에 있는 이상민은 누가 맡을까?
[3] 코너의 수비자가 이상민을 맡으러 갔다. 하지만 그의 공격자는 와이드오픈이 되고 있다. 하지만 레더는?
[4] 트랩을 갔던 수비자가 슛을 제지하러 멀리서 오고 있다.
바스켓코리아 추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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