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의 포스트를 이용한 외곽찬스 만들기

동부는 이날 김주성 이광재가 부상으로 출전을 하지 못했다. 김명훈이라는 경희대 출신 루키와 진경석이 그 몫을 대신 하였다. 김명훈은 문경은과 매치되어 일단 포스트업을 많이 시도하였다.

[1] 김명훈과 조나단 존슨이 하이포스트에서 나란히 서있다. 그림에 보이지 않지만 아래는 진경석이 서있다.

[2] 첫 번째 공격옵션은 김명훈이다. 포스트업 하기위해 진경석이 스크린을 해주고 있는 모습이다. 김명훈의 수비자는 문경은이다. 당연히 신장차이로 이 공략을 해야한다. 박지현은 패스하기위해 윙쪽으로 드리블 무브하고 있다.

[3] 문경은은 김명훈을 앞서서 디나이 수비를 하고 있다. 로브(Lob)패스가 아니면 볼이 들어가기 힘들다. 하지만 또 하나의 옵션이 동부에게는 있다. 진경석이 스크린 이후 조나단과 윤호영의 더블스크린을 받아 팝아웃 하여 외곽을 노리는 것이다.

[4] 진경석은 오픈 찬스를 만들어 냈다. 모든 패턴 공격은 이렇게 두 가지 이상의 옵션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수비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스켓코리아 추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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