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은 전자랜드의 박성진
전창진 감독(부산 KT)이 2009-10 KCC 프로농구 감독상을 수상했다.
팀을 지난 시즌 최하위에서 올시즌 정규경기 준우승으로 이끈 부산 KT 전창진 감독은, 유효 투표수 80표 중 53표를 획득(66.3%)하여 영예의 타이틀을 차지하였으며(2위 유재학 26표) KBL 정규경기 통산 최다 수상(4회)의 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참고로 종전 기록은 부산 KT 전창진 감독 3회, 울산 모비스 유재학 감독 3회 수상이다.
그리고 올시즌 신인 선수상으로 지난 2009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 1순위로 전자랜드에 지명되어 54경기에 출전해 평균 26분 26초를 뛰며 8.04득점(평균기록), 1.96리바운드(평균기록), 3.63어시스트(평균기록)를 기록한 박성진 선수가 유효 투표수 80표 중 73표를 차지(91.3%)해 대구 오리온스 허일영 선수(5표)를 제치고 신인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울산 모비스의 박종천은 기량발전상과 우수후보선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한편 올시즌 최우수 외국선수상에는 부산 KT 제스퍼 존슨 선수가, 베스트 5에는 양동근(모비스/가드) 전태풍(KCC/가드) 문태영(LG/포워드) 함지훈(모비스/포워드) 하승진(KCC/센터)이 선정되었다.
바스켓코리아 오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