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가 조1위를 차지하고서도 6강 토너먼트 첫 경기를 펼치게 됐다.
1일 모든 경기가 끝마친 후 진행된 6강 토너먼트 조추첨 결과, B조 1위인 중앙대와 C조 1위인 고려대가 4강에 직행하게 됐다.
A B C조 상위 2개 팀들이 6강 토너먼트를 치르는 가운데, 각조 상위 팀들 중 두 팀에게 돌아가는 4강 직행 티켓을 고려대와 중앙대가 따낸 것이다.
이로써 2일 오후 2시 30분부터 건국대와 연세대의 6강 첫 경기가 펼쳐지고, 이어 A조 2위인 경희대와 B조 2위인 성균관대가 6강 두 번째 경기를 펼치게 됐다.
연세대는 건국대에 승리할 경우 지난 해 양강을 구축했던 중앙대와 한판 승부를 펼친다.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6명으로 대회를 치르고 있는 고려대는, 4강에 직행하며 하루 휴식을 하게 되어 전력을 재정비하고 상대팀을 느긋하게 기다릴 수 있게 됐다.
바스켓코리아 오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