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가 단국대에 승리를 거두며 대회를 마감했다.
1일 용인에서 펼쳐진 대학연맹전 C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김동량이 맹활약한 동국대가 단국대에 75-62로 승리를 거뒀다.
죽음의 조라 불린 C조에 속한 양팀은 매 경기 접전을 펼치고도 예선탈락이 확정됐었는데, 특히 단국대는 고려대와 건국대와의 예선 경기에서 모두 2점차의 석패를 당하며 아쉬움이 더했다.
[경기결과]
동국대 75 (23-10 12-17 / 19-20 21-15) 62
<동국대>
김동량 20점 12리바운드
강권희 16점 3점슛 4개
김종범 15점 7리바운드 2스틸 3점슛 4개
<단국대>
조상열 12점 3리바운드
김명진 10점 3리바운드
신재호 10점 3점슛 2개
김현민 9점 5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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