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한국시간) 올랜도에서 펼쳐진 미국프로농구(NBA) 올랜도 매직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간의 경기에서, 드와이트 하워드가 22득점 16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한 올랜도가 르브론 제임스의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101-95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동부 컨퍼런스 2위인 올랜도는 38승(19패)째를 올리며 이날 상대팀이였던 같은 컨퍼런스 선두인 클리블랜드와의 승차를 5게임으로 줄였고, 동부 컨퍼런스 3위인 보스턴와의승차를 한게임 반차로 벌리며 달아났다.
반면 이날패배로 클리블랜드는 14패째를 기록하며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양팀은 동부 컨퍼런스 1, 2위 팀다운 경기력을 보여주며 4쿼터 막판까지 치열한 시소게임을 펼쳤다. 올랜도는 4쿼터 후반 자미어 넬슨이 3점을 성공시키며 89-85로 달아났고, 경기 막판 다시 한 번 3점슛을 넣으며 96-88로 승리를 결정지었다. 결국 올랜도는 넬슨의 활약에 힘입어 101-95로 승리를 거두었다.
올랜도의 넬슨은 이날 4쿼터 중요한 3점슛 2개를 포함 18득점을 하면서 승리를 이끌었다.클리블랜드는 르브론 제임스가 33득점 9리바운드로 분전하였고, 샤킬 오닐이 20득점을 하였지만 연패를 이어가게 됐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는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홈에서 맞아 리차든 해밀턴이 27득점으로 활약하며 연장 접전 끝에 109-101로 승리를 거두며 이변을 일으켰다.
이로써 디트로이트는 20승(35패)째를 올렸고, 샌안토니오는 최근 2연패를 포함 23패째를 기록하며 서부 컨퍼런스 6위인 피닉스와의 승차가 1게임 반차로 벌어지게 됐다.
디트로이트는 해밀턴의 활약에 이어 벤 고든이 21득점으로 뒤를 따랐고, 팀원이 고르게 득점을 해주었다.
샌안토니오는 팀 던컨이 29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였지만 패배를 면치 못했다.
<22일 경기 결과>
(38승 19패)올랜도 101-95 클리블랜드(43승 14패)
(37승 19패)덴버 114-105 보스턴(35승 19패)
(20승 35패)디트로이트 109-101 샌안토니오(31승 23패)
(5승 51패)뉴저지 94-104 멤피스(28승 27패)
(30승 26패)뉴올리언스 102-94 휴스턴(28승 27패)
(13승 44패)미네소타 107-109 오클라호마시티(33승 21패)
(16승 39패)골든스테이트 108-104 애틀랜타(34승 20패)
(34승 23패)피닉스 104-88 새크라멘토(18승 38패)
바스켓코리아 전성균
관련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