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를 도전하는 자가 알아야 할 6가지

코치를 도전하는 자가 알아야 할 6가지

글 Morgan Wooten

번역 전성균

 

당신이 농구 코치가 되길 원한다면, 코치를 해나가면서 반드시 알아야만 할 것들이 있다.

필자가 코치 생활을 해오면서 습득하게 된 코치로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6가지에 대해 설명하겠다.

 

1. 당신이 이룬 업적은 혼자 이룬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다른 사람의 능력을 의존하여 이룬 것이다.

위대한 해군 Hyman Fickover 장군은 “성공과 실패는 한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에게 달려있다”라고 하였다. 그는 최고의 사람들이 모여야 가장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믿었다.

이것은 또한 코치에게도 적용된다. 당신은 당신주변에 유능한 사람들을 두어야 한다. 대부분 당신의 성공은 다른 사람의 능력에 좌우되며, 그들과 함께 어떻게 일을 하고 그들을 어떻게 리드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결정된다.

2. 코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평가를 당한다.

거의 대부분의 다른 직업들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않지만, 경기 내용, 결과에 따라서 코치는 항상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3. 코치는 자신의 생각과 철학을 고수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선수의 부모, 팬 등) 그들 스스로가 농구에 대해 해박하다고 느낀다. 그로 인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각과 주장들을 제시하고 충고한다. 이것들은 코치들로부터 혼돈을 가져온다. 하지만 당신은 자신만의 생각과 철학을 고수해야 한다.

4. 선수들은 분위기가 침체 되어있을 때 코치가 절실히 필요하다.

모든 경기를 승리로 이끌 수는 없는 것이고, 경기를 통해서 선수들은 상처를 받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항상 선수들의 가슴에 자신감과 용기를 불어넣어줄 수 있고, 상처를 받았을 때는 치유해줄 수 있는 말들을 해주어야 한다.

5. 코치는 개인적으로 모든 선수들과 관계를 맺고 있고, 모든 선수들의 인생에 영향을 끼친다.

이러한 사실이 코치들에게 굉장히 힘든 부분일 수도 있다. 어떤 코치들은 그저 농구만 잘 가르치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농구코치, 특히 중고등학교에서의 농구코치는 학생들의 선생님이자 인생선배이자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항상 ‘내가 왜 코치를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잊지 말아야 한다.

6. 성공은 개개인의 역할과 개개인의 발전에 그 기초를 둔다.

농구란 운동은 한 선수가 잘해서 성공을 할 수는 없는 팀 스포츠이다. 팀에서 유독 잘 하는 선수가 있게 마련이지만, 항상 팀을 위해 희생하는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낼 줄 알아야 한다.

 

Morgan Wootten(1931 4월 21일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더햄 출신)

1956년부터 2002까지 메릴랜드에 있는 DeMatha Catholic High School에서 코치생활을 했다.

미국 농구 역사에 승리의 코치로 기억된다. 애드리안 댄틀리 와 데니 페리를 포함한 수많은 제자들이 NBA에 활약하였다. 1965년 그는 DeMatha팀을 71연승으로 이끌며 코치계의 레전드의 칭호를 얻었고, 2000년 10월 고등학교 농구코치로서는 드물게 농구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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