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워싱턴 위저즈의 슈터를 위한 하프코트 오펜스

마이크 밀러에 슛찬스를 내는 패턴을 살펴보자. 밀러는 나이는 좀 있지만 슛은 팀내 최고의 감각을 가진 선수다.

#1> 밀러는 윙에 볼을 주고 포스트의 픽을 이용, 골로 컷인 한다.

#2> 포인트가드는 윙에서 빅맨과 픽앤롤을 하고, 윅사이드에서는 두 선수가 밀러를 위해 더블 스크린을 준비하고 있다.

#3> 컷인한 밀러는 골밑에서 움직일 방향을 결정한다. 또한 픽을 한 빅맨은 밀러를 픽하 기 위해 다운스크린을 한다. 이제는 밀러의 선택만 남았다. 밀러가 한쪽을 선택하자 더블스크린을 하던 아래쪽 스몰맨은 팝아웃하여 수비를 혼란시키고 있다. 탑의 볼 핸들러는 누가 오픈 찬스인지를 가려 패스해야 한다.

#4> 패서는 밀러를 택했고 그는 슛을 시도하고 있다.

바스켓코리아 추일승 (MBC ESPN해설위원) / 자료제공 MBC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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