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장배 고교초청대회 현장스케치 동영상]
총 15개의 고교팀이 참가한 가운데 전북 군산시에서 펼쳐지고 있는 제5회 군산시장배 우수고교초청 농구대회.
울산무룡고의 김승환 코치는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는 매우 좋은 대회이다”라며 군산시장배 고교초청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 군산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김코치는 군산대회가 주는 장점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 정규심판의 엄격한 판정과 기록 하에 경기를 할 수 있다.
- 본 경기와 같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쳐 선수들에게 실전경험을 쌓아줄 수 있다.
- 전지훈련을 겸함으로써 분위기 전환을 할 수 있다.
- 여러 팀들과의 경기를 펼칠 수 있다.
- 정규대회를 대비해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여 대비할 수 있다.
김코치는 “프로농구의 시범경기가 승패의 중요성보다는 각 팀의 전력점검에 목적을 두는 것과 비슷한 성격의 대회라고 보면 될 것이다”라고 대회의 성격을 요약하며, “다른 학교들의 코치들도 아마 마찬가지의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대회는 8일로써 각 조별 예선리그를 마쳤고 9일부터는 8강토너먼트 및 순위결정전이 펼쳐진다. 특히 참가팀들의 보다 많은 경기수를 보장하기 위해, 이번 대회는 예선에서 탈락하더라도 하위팀들끼리의 경기도 펼쳐지게 된다.
결승전은 11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바스켓코리아 오경진 / 사진 오성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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