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m Up시 할 수 있는 Defensive Drill

우리나라의 농구연습 중 관습처럼 내려오는 것 중 하나는, Warm-Up 시간을 너무 길게 잡는 것과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이다.

너무 긴 웜업은 정작 훈련의 포커스를 맞출 중요한 시간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체력이 뒷받침 않되 효과적인 연습을 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이 Drill은 NBA COACHES PLAYBOOK에 기고한 내용 중 하나이며, 훈련시간 초반에 자연스럽게 WARM UP과 수비연습에 몰두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간단한 드릴이다. 파란색은 스트라이드 런이며 붉은색은 슬라이드로 런하는 것을 표시한 것이다.

선수는 한 명이 스타트 라인에 서서 시작하며 한 명이 연속 삼회를 해야 마친다. 슬라이드 런 할 때 코치는 낮은 자세와 풋 워크에 주의깊게 지켜보고 스피드를 독려한다.

번호순서로 선수를 움직이게 만든다.

책 내용 중 이런 말이 있다. “수비연습은 선수들에게 가족과 같은 느낌이 들도록 해라. 가족은 매일 보고도 싫증이 나지 않으며, 편안함과 서로를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 시켜준다.”

이렇게 그들은 수비연습을 강조한다.

 

바스켓코리아 추일승 (MBC-ESPN해설위원/초당대학교 겸임교수/KBL기술위원)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Copyright © Basket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