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구단의 전반기 대표적인 패턴보기] 부산 KT

KT의 드리블 ROLLING PLAY

KT는 제스퍼 존슨이라는 멀티플레이어가 있다. 슈팅능력이 뛰어나고 패싱능력도 탁월하다. 하지만 이 선수의 단점은 신장이 작다는 점이다.

전창진 감독은 이런 선수구성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수비자들의 빅맨을 밖으로 끌어내 플레이하도록 함으로써, 인사이드 공간을 비워놓고 활용하는 공격전술을 사용하는데 이 공격이 그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1> 스몰맨들은 아웃사이드, 빅맨들은 엘보우에서 SET UP 한다. 포인트 가드는 반대 윙에게 드리블을 하여 윙과 롤링플레이를 한다.

 

#2> 윙은 탑으로 와서 볼을 받고 다시 반대쪽 윙에게 드리블 롤링을 한다.

 

#3> 이 롤링을 할 때 반대로 빠지는 선수를 제스퍼 존슨은 백픽을 하여 슈팅찬스를 만들어 준다.

 

#4> 이 찬스가 나지 않으면 볼은 빠져있는 윙에게로 간다.

 

#5> 볼이 위에게 오는 순간 찬스가 나지 않으면 제스퍼 존슨은 위에게 재빨리 스크린을 가 서 픽앤롤 플레이를 한다.

 

#6> 돌파하는 공격자를 전태풍이 원 카운트위치에서 도와주려 하자 볼이 전태풍의 공격자 에게 가면서 오픈 찬스가 나고 있다.

바스켓코리아 추일승 (MBC ESPN해설위원) / 자료제공 MBC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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