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에 진출하기 위한 뜨거운 열기가 불을 뿜었다.
2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체육관에서는 혼혈 귀화선수 드래프트 참가자들과 국내 드래프트 대상자 가운데 2부 대학 및 일반인 선수들이 상무와 연습 경기를 통해 트라이아웃을 실시했다.
저마다 다른 이유를 가지고 KBL에 도전장을 내민 선수들은 경기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뽐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다.
트라이아웃 참가자들과 상무와의 경기에서는 상무가 88-80으로 승리하였다. 이어 트라이아웃 참가자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치기도 하였다.
각 구단의 관계자들은 혼혈선수 중에서는 제로드 스티븐슨이, 일반인 참가자 중에서는 케빈 밴 훅(김영규)가 눈에 띈다고 밝혔다.
[2010 KBL 트라이아웃 현장 동영상]
바스켓코리아 오경진 / 촬영 전성균 / 사진 영상 오성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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