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정신으로 필승하겠다.” – 상무 이훈재 감독
“이번엔 총력을 다해 승리하겠다.” – 중앙대 김상준 감독
상무와 중앙대가 진검승부를 펼치게 되었다.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한 차례 맞대결을 펼쳤던 양 팀은 지난 경기의 승패는 별로 의미가 없음을 잘 알고 있다. 비록 상무가 11점차로 승리를 거두었지만 양 팀 모두 정상적인 전력을 가동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특히 중앙대 전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김선형이 결장한 가운데 거둔 승리이기에, 김상준 감독이나 이훈재 감독 모두 지난 경기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 것이다.
[상무 이훈재 감독 인터뷰]
[중앙대 김상준 감독 인터뷰]
양 팀 감독은 모두 “선수들이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는 공통된 의견을 밝혔다.
중앙대는 김선형 박유민 김선형 오세근 등의 선수들이, 상무는 이원수 김봉수 한정원 양희종 등의 선수들이 몸 상태가 썩 좋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선수들이 베스트 컨디션인 가운데 경기에 임하는 팀이 어디 있겠는가? 양 팀은 주어진 조건 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만 할 것이다.
현재 각 팀들의 전력을 살펴봤을 때, 상무와 중앙대는 이번 대회 최강의 두 팀임에 분명하다. 이전 경기들과는 차원이 다른 명승부를 예상해본다.
바스켓코리아 오경진 / 영상 사진 오성두 / 촬영 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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