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대표팀] 16세이하 대표팀 후배들 힘내라!

동아시아대회 국가대표팀 감독인 최부영 감독과 양희종 선수가 어린 후배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25일 방이동LG체육관에서는 동아시아대회 국가대표팀과 동국대학교 간의 연습경기가 펼쳐졌다. 경기에 앞서 바스켓코리아와 인터뷰를 가진 최부영 감독과 양희종 선수는, 16세이하 대표가 4강에 진출해 이란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지난 여름 아시아선수권에서 참담한 성적을 거둔 대표팀의 일원이었던 양희종과 대회를 직접 참관했던 최부영 감독은, 어린 후배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매우 흐뭇해하고 있었다.

16세이하 대표팀이 출국하기 전 함께 연습경기를 펼쳤었던 양희종 선수는 우리 선수들이 기량발휘만 제대로 해준다면 반드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세계대회를 경험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선수생활 하는데 있어서 엄청난 차이가 있다. 어려서부터 세계대회를 경험한다면, 선수들마다 농구를 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다”라며 한국 농구의 미래를 짊어질 선수들이 꼭 세계선수권 티켓을 따주기를 바랬다.

최부영 감독 역시 김승환 감독 이후 모든 선수단에 대해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둬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바랬다.

“우리가 언제 신장과 체격의 우위를 가지고 이란과 경기를 한 적 있습니까? 우리가 가진 모든 것들을 동원해서 반드시 승리하길 기원합니다!”

최부영 감독, 양희종 선수와 더불어 우리 농구팬 모두가 16세이하 대표선수단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는 바이다.

[최부영 감독 응원 메시지 동영상]

 

[양희종 선수 응원 메시지 동영상]

바스켓코리아 오경진 / 영상 사진 오성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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