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조 모닝이 마이애미 히트로 복귀했다. 선수로서가 아니라 구단프런트로서이다.
마이애미 히트구단은 알론조 모닝을 선수 프로그램 부사장으로 임명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다.
알론조 모닝이 하는 업무 중 중요한 일은 코트 안팎에서의 일들에 대해 선수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것이다. 모닝은 이미 마약복용 치료를 받고 1주일 전에 퇴원한 마이클 비즐리에 대해서 조언자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알론조 모닝은 지난 시즌 은퇴하였고 그의 유니폼번호인 33번은 마이애미 히트 구단 역사상 최초로 영구결번이 되었다. NBA에서 15시즌을 보내는 동안 알론조 모닝은 7번의 올스타에 선정되었고 2번의 올해의 수비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모닝은 마이애미 히트 구단소속의 선수로서 출장시간, 리바운드, 블락샷 등 많은 부분의 구단 기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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