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수.
그는 한국인 최초로 미국 NCAA 1부대학교에 전액장학금을 받고 입학을 한 선수이다. 그것도 평범한 대학이 아닌, 농구 명문 중 하나인 매릴랜드 대학교의 감독의 구애를 받고 입학을 한 학생이다.
감히 대한민국 농구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선두주자라고 해도 전혀 과언이 아닌 최진수를 직접 만나보았다.
바스켓코리아에서는 최진수와의 인터뷰를 노컷으로 3부에 걸쳐 방영한다.
1부에서는 그가 미국에 가서 겪은 이야기들과 함께 이번 국가대표 선발과 최종명단 탈락 과정에 관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최진수는 사우스켄트 고교시절에도 대표팀 발탁으로 인해 학교에서 1년의 유급을 당했었고, 이번 대표팀 선발로 인해 대학교의 섬머스쿨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다.
학업을 중시하는 미국 대학교의 규정으로 인해, 만약 대표팀에서 부르지 않았더라면 섬머스쿨을 다니며 학점을 미리 따놓을 수 있는 것이었다.
이미 언론을 통해 밝혀진 최진수의 국가대표 탈락에 관한, 자신의 솔직한 심정은 무엇일까?
최진수의 입을 통해 직접 들어본다.
바스켓코리아 오경진 / 영상 오성두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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