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초창기 ‘사랑의 3점슈터’로 명성을 날렸던 청년이 어느 덧 여자 프로농구 4년차의 감독이 되어있다.
프로농구 1세대로서 젊은 감독의 선봉자에 서 있는 정인교 감독은, ‘젊음과 열정’을 무기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2006년 벼랑 끝에 몰려있던 위기의 팀을 맡아 지난 시즌 4강의 전력을 일궈냈고, 갈수록 탄탄해지는 조직력을 만들어가고 있는 정인교 감독.
그가 열정적으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던 현장인 신세계 체육관을 찾아갔다.

시즌 준비에 한창 바쁜 정인교 감독은 젊은 감독답게 선수들과 함께 직접 코트를 뛰어다니며 시범을 보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젊음의 패기를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정인교 감독은, 프로 팀 훈련이라고 하기엔 다소 생소한 개인기 훈련을 직접 시범을 보이며 실시하고 있었다.
정 감독의 파트너인 조동기 코치 역시도 젊은 지도자 답게 정인교 코치를 보좌하며 열심히 선수들을 지도하는 모습이었다.
정인교 감독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걸어오고 있는 여자농구 지도자의 길과 중점을 두어 지도하는 점, 앞으로의 포부 등을 들어본다.
바스켓코리아 / 사진, 영상 오성두 팀장(ohsungdu@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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